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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랭킹 2위까지 도약…오지현 59위

2017-09-05 10:05:44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서며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4일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올라 2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과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 후 세계랭킹 3위까지 올라갔던 박성현은 1주 만에 2위까지 뛰어 올랐다.

박성현은 지난 4일 끝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불참했지만 이 대회에 참가했던 렉시 톰슨(미국)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톰슨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 섰다.
랭킹 1위는 유소연(메디힐)이 지켰다. 3위는 렉시 톰슨, 4위는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5위는 전인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오지현(KB금융그룹)은 78위에서 59위로 수직상승했다.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공동 5위를 기록한 최혜진(롯데)은 21위에서 20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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