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7일 일본 이와테현 앗피코겐 골프클럽(파71, 664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 컵(총상금 2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카시와바라 아스카(일본)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김하늘은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다승, 올해의 선수, 상금 등 주요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김하늘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JLPGA투어 사상 두 번째로 메이저 3연승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김하늘은 지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과 올 시즌 첫 메이저 살롱파스 컵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윤채영(30)이 16번 홀까지 2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보미, 이민영(24), 이지희(38), 배희경(26) 등이 1언더파로 뒤를 이었고, 안신애(27)는 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정재은(28)은 1오버파, 전미정(35)은 2오버파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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