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14일 프랑스의 에비앙레벵에서 개막하는데, 대회 공식홈페이지의 참가선수 명단에 박인비의 이름이 없다.
박인비는 지난달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 도중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하고 국내에서 휴식 중이다. 지난해에는 박인비가 8월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을 딴 직후 손가락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에비앙 챔피언십을 건너 뛰었다.
박인비는 부상을 치료하고 휴식을 취한 후 10월 19일 열리는 스폰서사 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를 전후해 LPGA투어 대회가 아시아에서 연속으로 열리는 ‘아시안 스윙’ 기간이라 LPGA투어 대회 복귀 역시 아시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할 것으로 예상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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