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는 8일(이하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렉시 톰슨(미국)에 2타 차 공동 4위다.
대회를 마친 후 리디아 고는 "견고한 플레이를 했다. 지난 몇 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스스로 리듬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다"고 말했다.
이어 리디아 고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했다. 루이스는 지난 주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지난 6월 19일 끝난 마이어 LPGA 클래식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는 모두 공동 59위에 그쳤고, 지난주 캐나디언 퍼시픽 오픈을 포함해 두 차례 컷 탈락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