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노보기 공동 4위 출발 리디아 고" 리듬 달라졌다"

2017-09-08 09:45:35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에서리디아고.사진=AP뉴시스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에서리디아고.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자신감을 되찾았다.

리디아 고는 8일(이하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렉시 톰슨(미국)에 2타 차 공동 4위다.
이날 리디아고는 2번 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4번 홀(파4),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 10번 홀(파5), 11번 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성공시킨 리디아 고는 14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17번 홀(파4)에서는 약 6m 버디퍼트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후 리디아 고는 "견고한 플레이를 했다. 지난 몇 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스스로 리듬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다"고 말했다.

이어 리디아 고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했다. 루이스는 지난 주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지난 6월 19일 끝난 마이어 LPGA 클래식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는 모두 공동 59위에 그쳤고, 지난주 캐나디언 퍼시픽 오픈을 포함해 두 차례 컷 탈락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서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리디아 고는 “골프는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해도 그 다음주에 우승할 수 있는 종목이다”라고 긍정적으로 끝맺으며 도약을 예고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