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아름은 8일 일본 이와테현 앗피코겐 골프클럽(파71, 664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 컵(총상금 2억 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황아름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카시와바라 아스카, 아즈마 히로코(이상 일본)가 자리했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7월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걸스 토너먼트에서 기록한 공동 10위다.
이민영(25)이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 윤채영(30), 이지희(38)는 중간합계 이븐파를 기록했고, 정재은(30)이 중간합계 1오버파를 쳤다.
김하늘(29)은 오버파를 적어내며 부진했다.
대회 첫날 공동 3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김하늘은 둘째 날 버디 3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오버파를 기록,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를 적어내며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신지애(29)는 이날 6오버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5오버파로 부진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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