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희는 10일 일본 이와테현 앗피코겐 골프클럽(파71, 664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타를 줄였다. 이지희는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한 이지희는 지난해 9월 미야기TV 컵 던롭 여자오픈 이후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첫 승. 메이저 우승은 2008년 일본여자오픈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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