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신한동해오픈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53야드)에서 아시안투어와 코리안투어(KPGA)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Tee off into the Future’로,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갤러리 서비스 및 대회운영에 적극 활용한다.
또한 4라운드 특정홀에 버기 카메라를 페어웨이 위에 진입시킨 후 무인카메라로 선수들을 촬영하는 등 실감나는 영상을 촬영하고, 3라운드 마지막조와 함께 이동하는 스코어 캐디의 헬멧에는 360카메라를 부착해 실제 갤러리로 선수를 쫓아다니며 관전하는 듯한 느낌의 새로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장을 직접 찾은 갤러리들을 위해서는 대회장 곳곳에 ‘인터액티브 키오스크’를 설치해 현재 스코어는 물론 자신이 관람하고자 하는 선수의 현재 위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했으며, 18번 홀에는 대형LED스크린을 설치해 선수들의 티샷 궤적과 볼 스피드, 비거리 등을 3D그래픽으로 볼 수 있게 했다.
갤러리플라자에 위치한 ‘신한 FAN클럽존’에서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VR골프온라인’ 가상현실 골프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스마트 기기 전문업체 가민(Garmin) 역시 별도 부스에서 클럽 샤프트에 부착된 센서의 일종인 트루스윙(TruSwing™)을 통해 스윙템포, 스윙스피드, 클럽의 궤도, 페이스 각도, 로프트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참가선수의 모든 인터뷰를 대회 공식 페이스북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하고, 18번 홀에는 LED A보드를 설치해 기존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움직이는 역동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백퍼센트 당첨되는 희망나눔쿠폰 경품으로 스릭슨 골프모자 5천개, 젝시오 골프양말 3천개, 골프우산 500개, 스카치글러브 양피 골프장갑 600개가 내걸렸으며, 스릭슨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캐디백 세트 등도 준비된다.
가전제품 스폰서 LG전자는 와인셀러, 블루투스 이어셋, 롤리키보드, 코드제로 청소기, 블루투스 이어셋을 준비했으며, 가민에서는 S60 GPS시계 10개를, 고프로에서는 액션카메라 5개를, 세기 P&C에서는 리코 세타 360도 카메라 2개를 경품으로 준비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준비했다.
마지막 날 행운번호 추첨을 통해 7백만원 상당의 LG전자 OLED TV, LG전자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스릭슨 아이언세트 및 드라이버 그리고 에코 골프화 등이 증정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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