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간으로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이 개막한다.
PGA투어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상위 7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토머스를 1위에 올렸다.
PGA투어는 "토머스가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2차례 우승과 공동 6위의 성적을 올렸다. 처음 출전한 2015년 콘웨이 팜스에서는 공동 13위를 기록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우승후보 2위로는 스피스를 꼽았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스피스는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콘웨이 팜스에서 지난해 공동 16위, 2015년 13위를 기록했다.
우승후보 3위에는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이 올랐고, 4위에는 시즌 4승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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