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스티븐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13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우즈는 아이들과 함께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살고 있는데, 최근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에 상륙하면서 이를 피해 두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S오픈 테니스대회장을 찾았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저녁에는 남자단식 준결승전을 관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즈는 올해 US오픈 남자단식 챔피언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초대로 나달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지켜봤다. 이때 여자단식 우승자 스티븐슨과도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슨은 세계랭킹 83위로 시드도 없이 참가한 US오픈에서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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