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자토는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470야드)에서 열리는 올 시즌 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365만 달러)에 출전한다.
2006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통산 9승을 올린 미야자토에게 에비앙 챔피언십은 특별하다.
미야자토는 자신의 마지막 대회도 에비앙 챔피언십을 택했다.
대회에 앞서 12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야자토는 "이 대회는 한 시즌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주는 나의 마지막 대회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또 이 대회는 LPGA투어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유일한 대회인데, 이 곳에서 마지막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며 대회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미야자토는 "정말 기분이 좋다. 좋은 플레이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미야자토는 청야니(대만), 폴라 크리머(미국)과 동반라운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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