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PGA 두 명의 루키,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조준

2017-09-13 10:54:37

매켄지휴즈.사진=AP뉴시스
매켄지휴즈.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가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트리스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 7198야드)에서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상위 70명이 출전할 수 있다. 시즌 최종전인 플레이오프 4차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은 단 상위 30명에게만 허락된다.
올 시즌 PGA투어 루키 매켄지 휴즈(캐나다)는 현재 페덱스컵 랭킹 31위, 잰더 슈펠레(미국)는 32위에 올라있다. 플레이오프 3차전 결과에 따라 최종전에서 시즌을 마감할 수 있을 지가 결정된다.

휴즈는 지난해 RSM클래식에서 PGA투어 데뷔 6주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들어올린 우승컵이었다. 지난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공동 43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잰더슈펠레.사진=AP뉴시스
잰더슈펠레.사진=AP뉴시스
슈펠레는 지난 7월 그린브아이어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다. 지난 6월 US오픈에서 공동 5위로 선전하기도 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공동 17위, 2차전에서 공동 53위를 기록했다.

휴즈는 "처음 가보는 골프장에서 대회를 치르는 한 해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이스트 레이크(투어 챔피언십 개최지)에서 시즌을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