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15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 클럽(파72, 6446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 엔)에 출전한다.
2015년 일본투어에 도전한 김하늘은 데뷔 첫 해 이 대회에서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단독 3위에 오르는 등 코스와의 궁합도 좋다.
전미정(35)은 지난해 연장패 설욕에 도전한다.
2010년 이 대회 챔피언 전미정은 지난해 테레사 루(대만)와의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에 그쳤다. 전미정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면 당시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인 24승을 더 빨리 경신할 수 있었다.
현재 통산 25승을 올린 전미정이 J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만난 조 편성도 흥미롭다.
김하늘은 디펜딩 챔피언 테레사 루(대만), 미야자토 미카(일본), 전미정은 핫토리 마유, 하라 에리나(이상 일본)와 티오프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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