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은 지난 8월 24일 만 18세를 넘기면서 프로로 전향했다. 올해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벌써 2승을 올렸고, 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최혜진은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한조에서 경기한다.

최혜진은 KLPGA투어 프로 데뷔전이던 한화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합격점을 받았다. LPGA투어 프로 데뷔전은 어떨지도 관심이다. 최혜진은 당당하게 “에비앙 챔피언십 목표는 톱10”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혜진은 롯데와의 스폰서 조인식에서 “만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해서 LPGA행 티켓을 딴다면 2018시즌에 곧바로 미국에 갈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그건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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