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정은 15일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 클럽(파72, 6446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
이날 전미정은 1번, 2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에 이어 5번 홀(파5), 6번 홀(파3)에서도 2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홀에서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미정은 12번 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15번 홀(파5),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
정재은(30), 안선주(29)가 5언더파, 윤채영(30, 한화)이 3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이지희(35), 안신애(27, 문영그룹)는 1언더파를 적어냈다.
이보미(29, 노부타그룹), 강수연(41)은 1오버파, 디펜딩 챔피언 테레사 루(대만)는 2오버파로 부진했다.
한편 신지애(29, 스리본드)와 프로암에서 기권한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은 본 대회에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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