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6는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1, 640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냈다.
이날 오전 첫 조로 출발한 이정은6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오후 3시 5분 현재 선두그룹에 2타 차 공동 7위에 올라있다.
속도를 붙인 이정은6는 3라운드에서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자리에 올라왔다.
이날 2번 홀(파4)에서 보기로 출발한 이정은6는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이어 8번 홀(파3)에도 버디를 추가했다. 9번 홀(파5)에서 다시 보기로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기 시작했다.
이정은6는 11번 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13번, 14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대회를 마친 후 이정은6는 "1, 2라운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샷감도 좋지 않았다. 1라운드 때부터 샷이 많이 좋지 않아 불안한 플레이를 했는데, 2라운드 후반부터 안정감을 찾게 되면서 (상위권으로)올라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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