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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JLPGA 먼싱웨어 클래식 2R 공동선두...시즌 2승 도전

2017-09-16 16:57:13

안선주.사진=마니아리포트DB
안선주.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선주(30, 요넥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안선주는 16일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 클럽(파72, 6446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안선주는 츠지 리에, 오야마 시호, 히가 마미코(이상 일본)와 공동 5위 그룹에 1타 앞선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안선주는 올 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6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히 성적을 올린 안선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가시권에 두었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전미정(35)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전미정은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후 파플레이를 이어간 전미정은 11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타는 듯 했다. 하지만 12번 홀(파5), 13번 홀(파4) 2개 홀 연속 보기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타수를 잃었다.

정재은(30)이 4언더파로 뒤를 이었고, 이민영(24, 한화)이 3언더파,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안신애(27, 문영그룹)가 1언더파를 기록했다.

윤채영(30, 한화)은 이븐파를 적어냈다.
이지희(35)는 9개 홀을 돈 후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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