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모리야 쭈타누깐, 에비앙 챔피언십 3R 선두로 치고 나가

2017-09-17 10:09:15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쭈타누깐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쭈타누깐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2위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8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선두였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이날 2오버파를 치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로 김인경(한화)과 함께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들과 나란히 6언더파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캐서린 커크(호주)가 7언더파 단독 3위다.
쭈타누깐은 전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친동생이다. 에리야 쭈타누깐이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로, 만일 이번에 모리야 쭈타누깐이 우승한다면 LPGA사상 최초로 자매 메이저 우승자가 탄생한다.

이번 대회는 14일 치러질 예정이던 1라운드가 악천후로 전면취소 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고, 17일 3라운드에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