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타누깐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쭈타누깐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2위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8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선두였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이날 2오버파를 치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로 김인경(한화)과 함께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이들과 나란히 6언더파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캐서린 커크(호주)가 7언더파 단독 3위다.
이번 대회는 14일 치러질 예정이던 1라운드가 악천후로 전면취소 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고, 17일 3라운드에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