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부터 시작된 PGA투어 차이나는 PGA 투어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PGA투어 차이나는 시즌 상금 순위 5위까지 다음 시즌 PGA 2부 격인 웹닷컴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PGA투어 차이나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오는 2월 19일부터 3주간 총 3차례로 진행된다. 19일 광저우 포이즌 골프 클럽에서 시작해 같은 장소에서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2차 대회가 치러진다. 3차 대회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태국 푸켓 라구나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각 대회별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대회 우승자에게는 2019 PGA투어 차이나 풀시드가 주어진다. 2위부터 12위까지 선수에게는 첫 6개 대회 출전권, 13위부터 35위까지 선수에게는 첫 6개 대회의 조건부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6개 대회가 끝난 후 상금 랭킹에 따라 시드 순위가 재조정된다.
그렉 칼슨 PGA 투어 차이나 전무는 “ 올해 처음으로 중국이 아닌 태국에서 퀄리파잉 대회가 열리게 된다.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한국의 수준 높은 선수들도 많이 참가하여 PGA 투어 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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