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 2년차를 맞는 고석완(25, 캐나다)이 밝힌 2019년 각오다. 고석완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KPGA 코리안투어 9개 대회 출전만의 우승이었다.
고석완은 지난 시즌 우승컵을 품에 안은 15명 중 유일한 신인 선수이기도 하다.
고석완은 “생애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을 놓친 것은 정말 아쉽다. 우승하기 전과 우승한 후에도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꾸준한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신인상을 놓친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고석완은 지난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만 컷통과에 성공했다. 톱10에 오른 것도 우승을 차지한 대회 뿐이다.

고석완은 “올해는 조기퇴근하지 않고 주말까지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 선수가 모든 대회 컷통과한 것처럼 올 시즌 모든 대회 컷통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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