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예나는 지난달 30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657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8-68)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드림투어 3차전까지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던 황예나는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우승 트로피를 마침내 손에 넣었다. 지난 KLPGA 2014 무안CC 카이도골프 드림투어 현대증권 16차전에서 드림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이후 4년 6개월 만의 우승이다.

황예나는 “이번 시즌 사실 우승보다는 평균 타수 60타대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준우승을 연속으로 세 번 하면서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하는 찰나 우승을 하게 됐다. 5월에는 대회가 없으니 열심히 훈련할 생각이다. 60타 대의 평균 타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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