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승점 53을 기록,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2)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5)를 승점 2차로 압박했다.
지난 25일 엘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던 메시는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정규리그 19호 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9분 메시가 중원에서 투입한 침투패스를 우스만 뎀벨레이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뒤 정확한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득점을 책임졌다.
메시는 후반 40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시도한 왼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오른발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뽑아내며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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