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힘으로 조절을 하다보면 일관성이 떨어지고 정확한 조정이 어렵다.


가장 먼저 웨지 풀스윙을 알아야 자신의 거리감을 찾을 수 있다.
풀스윙으로 공을 5개 정도 쳐보면 자신의 평균 거리가 나온다. 이게 바로 풀스윙의 거리가 된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몸이 감각보다는 정확한 수치를 통해 자신의 스윙별 평균 거리를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현지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기어스코리아'로, 8대의 모션 카메라와 모션 캡쳐 시스템을 골프에 접목시켜 사용자 골프 스윙을 비교 분석하는 최첨단 골프 분석 시스템 'GEARS(기어스)', 3만개가 넘는 클럽 헤드 및 샤프트 조합을 보유한 프리미엄 맞춤형 클럽 피팅 'TRUE SPEC GOLF(트루 스펙 골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개인 스튜디오 1대 1 골프 레슨과 스튜디오 대여는 물론, MIURA(미우라), G/FORE(지포어), MARK & RONA(마크앤로나) 등 다양한 클럽 및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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