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예선 한국과 미국의 경기.6회말 김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020655260764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대표팀은 2일 낮 12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스라엘전 선발투수로 우완 투수 김민우를 예고했다.
한국은 지난달 29일 조별리그 1차전 이후 4일 만에 이스라엘과 다시 경기를 치른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소속 팀에서 선발 자원으로 활약을 펼친 김민우에게 중책을 맡겼다.
그는 미국전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3개의 공을 던지며 1⅔이닝 동안 타자 5명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당시 김민우는 주 무기 포크볼을 활용해 미국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했는데, 대다수 선수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김민우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와그만은 30일 미국과 경기에서 3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대표팀은 이스라엘전에서 승리하면 미국-일본전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