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112242260782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네 방을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12-5로 대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SSG를 제압하는 등 4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45승 32패를 기록, 4연패에 빠진 kt wiz(45승 32패)와 타이를 이루며 공동 선두가 됐다.
SSG 선발 오원석은 4회까지 홈런 세 방을 포함해 13안타를 맞고 10실점 해 개인 최다 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실책으로 무너진 kt wiz를 4-1로 꺾었다.
전날도 실책 3개로 패했던 kt는 팀 타선도 추격 점수를 뽑지 못해 4연패에 빠졌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5⅔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창원 방문경기에서 지시완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5-4로 따돌렸다.
대구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8-6으로 꺾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도쿄올림픽 휴식기로 인해 경기 일정에 쫓기는 KBO리그는 후반기 연장전을 치르지 않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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