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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PRAE) 빠져드는 눈빛 (불후의 명곡 출근길) [마니아TV]
2021-10-18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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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프래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했다.
프래(PRAE) 빠져드는 눈빛 (불후의 명곡 출근길)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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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래
#PRAE #
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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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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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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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가 설거지하면, 최형우는 퇴근인가?'... 삼성 '공포의 콰트로' 타선, 130홈런 정조준
2026시즌 개막을 앞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팬들 사이에서는 4번 타자 디아즈가 루상의 주자를 싹 쓸어 담는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6번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할 일이 없어 조기 퇴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농담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이 농담 속에는 상대 팀 투수진을 공포에 떨게 할 냉혹한 계산이 숨어 있다. 바로 KBO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좌타 거포 4인방, 이른바 '공포의 콰트로' 타선의 완성이다.삼성의 2026년 타선 설계는 명확하다. 구자욱-디아즈-김영웅-최형우로 이어지는 3~6번 라인업은 파괴력과 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 지난해 50홈런을 터뜨리며 리그를 평정한 르윈 디아즈가 중심
KIA, 1번타자 누구요? 손아섭, 어떤가...박찬호 공백 메울 적임자 될 수도
일각에선 손아섭이 아직도 계약하지 않고 있는 것은 돈도, 자존심 때문도 이니라고 한다. 뛸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한화 이글스엔 아실상 자리가 없다. 강백호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범수 보상 선수 문제도 변수다. 손아섭의 입지가 더 어려워지는 모양새다. 타 팀들은 C등급인 그를 데려가면 7억 5000만원 보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보상금까지 크게 낮추려고 했으나 이 역시 여의치 않은 모양이다. 그렇다고 손아섭에 대한 수요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1번타자가 필요한 팀이 있기 때문이다. 팬들의 시선이 KIA 타이거즈로 향하는 이유다.KIA의 1번타자는 유격수 박
폰세, '수억원' 종소세 안 내고 떠났다고? 소크라테스는 종소세 내기 싫어 KBO 안 온다는 시각도
한국 국세청은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원천징수 방식으로 세금을 물린다. 원천징수 세율은 22%(소득세 20%+지방소득세 2%)이고, 이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추가로 세금을 정산한다.에를 들어 100만 달러를 받은 외국인 선수는 원천징수로 22만달러(22%)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그리고 이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연봉이 10억원을 넘기 때문에 누진세율 45%를 적용받고, 이미 납부한 세액만큼을 제한 추가 세금을 내야 한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뛴 코디 폰세는 연봉 100만달러를 받았다. 원천징수로 22만달러(22%)를 세금으로 낸 폰세는 원래대로라면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연봉이 10억원을 넘기
'강백호 이탈+황재균 은퇴' 다급해진 kt 폭풍 영입…FA 124억원 투자로 우승 도전
지난해 정규시즌 6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kt위즈가 이강철 감독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우승 도전에 나선다. kt는 FA 시장에서 박찬호(두산)·박해민(LG)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오히려 간판타자 강백호를 한화에 내주고 황재균마저 은퇴를 선언해 큰 타격을 입었다. 다급해진 kt는 폭풍 영입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포수 한승택과 4년 최대 10억원 FA 계약을 시작으로 '우승청부사' 김현수를 3년 최대 50억원 전액보장 조건으로 데려왔다. 최원준과도 4년 최대 48억원에 계약해 박해민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 호주 스프링캠프 출국 하루 전인 20일에는 내부 FA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원에 계약해 추가 이탈을 막았다
롯데 김태형 감독 "공격력 10개 구단 중 최상...공격 야구 간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2026시즌 '공격 야구'를 선언했다. 김 감독은 27일 대만 타이난 동계 훈련지로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내야 수비 우려에도 나승엽(1루)·고승민(2루)·한동희(3루)를 동시에 기용하는 공격적 라인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상무 전역 후 복귀하는 한동희에 대한 기대가 높다. 지난 시즌 상무에서 타율 0.400, 154안타, 27홈런, 115타점을 기록한 한동희는 김 감독에게 올 시즌 30홈런을 약속했다. 나승엽에게는 켄 그리피 주니어처럼 안으로 들어가며 치는 타격 조언을 했고, 타구 질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마운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외국인 선발을 모두 교체해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러미 비슬리를
골프
김세영·김아림·최혜진, LPGA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인' 선정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28일(한국시간) 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포함됐다.김세영은 지난해 우승 1회 포함 톱10 10차례를 기록했다. 파5홀 성적 4.55타로 투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해 통산 13승을 달성했다.2025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 김아림은 이후 우승 없이 톱10 9회를 기록했고 메이저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지난해 우승 없는 선수 중 최다인 톱10 9회를 기록해 올해 투어 첫 승 가능성이 점쳐졌다.한국 선수 외
LPGA '왕중왕전'으로 2026시즌 개막...김아림·황유민 등 한국 선수 6명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로 2026시즌 막을 올린다.이 대회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이다. 2019년 지은희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 김아림이 우승했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을 포함해 39명이 출전한다.한국 선수는 김아림, 유해란, 양희영, 임진희, 이소미, 황유민 등 6명이다. 특히 황유민은 LPGA 투어 신인으로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해 10월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퀄리파잉시리즈 없이 LPGA 투어에 직행한 황유민은 우
한국엔 없는 ‘시티골프’… 미국선 “원더풀”
“중국·미국에 먼저 공개된 시티골프, 한국에선 체험 못 하나?” 27일 골프존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쇼’를 통해 선보인 시티골프, GDR MAX 등 해외시장 전략 제품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6 PGA쇼'는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올해로 11번째 참가한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 참가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현장에서 중동, 북유럽, 북미 등 수십 개국의 기업과 기관을 포함한 판매 상담이 진행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티골프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아쉬움 털고 재도전
김시우가 30일(한국시간)부터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한다. LIV 골프 이적설을 뒤로하고 PGA 투어에 잔류한 김시우는 시즌 초반 호조다.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 4라운드에 휘청이며 우승을 놓쳤다.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의 통산 5승을 노린다. PGA 투어는 김시우를 파워 랭킹 14위로 선정했다. 김시우는 이 대회 통산 8회 출전에 톱10 진입이 없고 2번 컷 탈락한 징크스 탈출도 과제다. 김성현·김주형·이승택도 출전한다. 김성현은 2개 대회 연속
두바이 클래식 정상 오른 리드, LIV 재계약은 '미정'..."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패트릭 리드(미국)가 LIV 골프와의 새 시즌 계약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음을 시인했다.25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14언더파 274타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드는 기자회견에서 "대회 중에는 오직 경기에만 몰두했다"고 전했다.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인 리드는 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한 뒤 2023년 LIV 골프로 이적했으며, 작년에는 1승과 함께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이번 발언은 LIV 골프 진영에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나왔다.브룩스 켑카가 지난해 12월 LIV를 떠나 PGA 투어에 복귀한 상태다.메이저 및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자들은 2월 2일까지 별도 제재 없이 PGA로
야구
삼성, 젊은 좌완 불펜에 베테랑 필요…백정현 복귀가 핵심 변수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고참 백정현(39)이 부상을 딛고 복귀를 선언했다. 현재 2군 스프링캠프에서 재활과 훈련을 병행하며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7년 2차 1라운드 8순위로 입단한 프랜차이즈 투수 백정현은 지난 시즌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해 29.2이닝 평균자책점 1.52, 2승 3홀드 1세이브로 성공적인 변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던 중 좌측 어깨 관절염으로 6월 이탈해 시즌 아웃됐다. 이후 자비로 일본 재활 전문 기관을 찾는 등 회복에 매진했다. 삼성은 지난 시즌 좌완 구원 WAR 2.59(리그 2위), 평균자책점 3.16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다만 주축이 1년차 배찬승, 5년차 이승민 등
한화, 김범수 보상선수 지명 29일까지…불펜 자원 또는 외야수 즉시전력 물색
한화이글스가 KIA로 떠난 좌완 김범수의 보상선수를 지명해야 한다.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받은 한화는 규정상 3일 이내 늦어도 29일까지 답을 내놓아야 한다. KIA는 21일 김범수와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연봉 12억·인센티브 3억)에 FA 계약했다. 김범수는 FA B등급으로 분류돼 한화는 보상선수 1명+2025시즌 연봉 100%(1억4,300만원) 또는 보상선수 없이 연봉 200%(2억8,60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보상금만 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금액이 적고 전력 보강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번 겨울 불펜 핵심 한승혁(FA 강백호 보상으로 kt 이적)과 김범수가 동시에 이탈해 빈자리가 크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 한화는 올해 '윈나우' 의
선발투수로 뽑으려 했는데...다루빗슈, WBC 일본 대표팀 임시 코치로 합류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다루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임시 코치로 활동한다.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매체가 28일 보도했다.다루빗슈는 다음 달 미야자키현에서 열리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정식 직함은 추후 결정되며, 피치 클록·피치컴 등 WBC 신규 규정과 MLB 타자 대응 방법 등을 조언할 예정이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요청했으며, 당초 선발투수로 선발하려 했다.이번 훈련에는 일본 국내 선수만 참가해 MLB 통산 115승을 기록한 다루빗슈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루빗슈는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수술을 받았다.
'제2의 박찬호?' 장현석 주춤, 심준석은 다시 시작...'이도류' 김성준과 '파이어볼러' 문서준은 가능할까
'제2의 박찬호'가 떴다며 호들갑을 떨게 했던 장현석. 다저스 구단과 9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그러나 2년간 특별히 보여준 게 없다.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와 싱글A에서 뛰었으나 성적은 좋지 않다. 삼진은 잘 잡는데 볼넷도 남발하고 있다. 심준석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75만 달러에 계약했다. 3년 안에 빅리그에 입성하겠다고 큰소리쳤으나 3년 동안 루키리그서만 뛰다 방출됐다.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 다시 도전길에 나섰으나 가시밭길이다.이들이 고전하는 모습을 봤음에도 또 2명의 유망주가 KBO를 외면하고 MLB에 도전한다. 김성준과 문서준이다.김성준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120만 달러에 계약했다.150km가 넘는 강속구에 내야수로
은퇴 위기 딛고 키움 복귀 서건창…3루수 변신 도전, 신인 마음으로 임하겠다
송성문이 MLB로 떠나면서 키움 히어로즈 3루가 무주공산이 됐다. 키움은 미리 주전을 정하지 않고 무한 경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루수 골든글러브 3회(2012·2014·2016년) 수상자 서건창도 3루수 후보 중 하나다. KIA에서 방출 후 키움으로 돌아온 서건창에게 설종진 감독은 3루수 준비를 주문했다. KIA에서 1루수와 좌익수를 맡기도 했지만 3루수는 익숙한 포지션이 아니다. 은퇴 위기까지 몰렸다가 친정팀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은 서건창은 물불을 가릴 때가 아니다. 2군 캠프에서 새 시즌 준비 중인 서건창은 "선수로서 팀 빈자리를 메울 준비를 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처음 맡아보는 포지션이라 어렵겠지만 계속 훈련하고 숙달되도록 노
축구
맨유, 캐릭 체제 2연승 '신바람'에 찬물...도르구, 햄스트링 부상 10주 결장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2연승으로 프리미어리그(EPL) 4위까지 치고 올라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악재를 맞았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현지시간) 파트리크 도르구(21)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가량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도르구는 26일 아스널 원정 후반 34분 길게 넘어온 공을 쫓다가 부상을 입었다. 후반 36분 교체로 물러났다. 구단은 정확한 상태를 평가 중이며 복귀 일정은 불명확하다.이날 경기에서 도르구는 후반 5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하며 2-1 역전을 이끌었다. 맨유는 후반 동점을 허용했으나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전(2-0) 이후 2연승이자 이번 시즌 EPL 최고 순위인
손흥민·이강인·김민재, 2025 아시아 베스트11 선정...황희찬은 제외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에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4-3 포메이션 기반으로 구성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 김민재는 수비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김민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강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이번에 제외됐다.국가별로는 일본이 5명으로 최다 배출국이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사노 가이슈(마인츠),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하
부천 한지호, K리그1 승격 원년에도 주장 완장...3시즌 연속
프로축구 부천FC가 27일 2026시즌 주장으로 한지호(37)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 16년 차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는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부천 주장을 맡게 됐다. 부천에서만 6번째 시즌이다.부주장단에는 백동규, 바사니, 신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신재원은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새로 합류했다.부천 선수단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30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FC서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수비수 후안 로스 영입…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
K리그1 FC서울이 라 마시아 출신 수비수 후안 안토니오 로스(30)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의 로스는 201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데뷔해 셀타비고 B·비야레알 B를 거쳤다. 2022년부터 알바세테에서 3시즌 동안 스페인 2부에서 뛰었고, 2025년 중국 톈진 진먼후에서 2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서울은 "빌드업 능력이 좋아 팀 공격 전개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다.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해 전술 유연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기대했다.
'이강인 2선 경쟁 치열해져' PSG, 바르셀로나 18세 유망주 드로 137억원에 영입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바르셀로나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18)를 영입했다. 27일(한국시간) 구단은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레키프에 따르면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37억원)다. 라마시아 출신 드로는 메시·야말의 계보를 잇는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를 소화하며 올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서 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8월 대구FC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높은 축구 지능과 빠른 움직임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PSG는 "젊은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구단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드로는 "세계적인 클럽에 합류해 자랑스럽다.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스포츠종합
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5위...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실패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31로 꺾었다.1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5위에 머물렀다.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한국은 종료 약 5분 전 30-29 상황에서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하민호(SK)가 연속골을 터뜨려 승기를 굳혔다. 김태관(충남도청) 6골, 김진영(인천도시공사) 5골로 공격을 이끌었다.대회 결승은 카타르와 바레인이 격돌한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7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8] 북한 배구에선 왜 '아포짓 히터'를 '맞은편 공격수'라 말할까
배구 포지션 용어 ‘아포짓 히터’는 영어 ‘opposite hitter’를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아포짓 히터는 반대편을 의미하는 ‘opposite’와 공을 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hitter’가 합성한 단어이다. 종전에는 이 포지션을 오른쪽이라는 뜻인 ‘라이트(right)’라고 불렀다. 2천년대 들어 국내에 프로배구가 도입되면서 여러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일본식 영어였던 라이트 대신 국제 용어인 아포짓 히터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본 코너 464회 ‘왜 라이트(Right)를 아포짓히터(Opposite Hitter)라고 말할까’ 참조) opposite는 ‘마주 놓는다’는 뜻인 라틴어 ‘opponere’에서 왔다. 접두사로 ‘~에 맞서’라는 의미인 ‘ob’와 ‘놓
고양 소노, 현대모비스 45점 차 대파…2연승으로 단독 7위 도약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의 3연승 행진을 끊었다. 27일 고양소노아레나 홈 경기에서 99-54로 45점 차 대승을 거뒀다. 2연승으로 14승 21패가 된 소노는 공동 7위였던 현대모비스(13승 22패)를 8위로 밀어내고 단독 7위에 올랐다. 경기는 초반부터 소노의 일방적 흐름이었다. 이정현이 1쿼터 3점슛 3개 포함 13점, 나이트가 11점을 몰아치며 32-23으로 앞서 나갔다.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외곽포 7개로 추격했지만 2쿼터 급격히 무너졌다. 소노의 트랩 디펜스에 막혀 턴오버 6개를 범하며 단 7득점에 그쳤다. 전반을 60-30 더블스코어로 마친 소노는 후반에도 여유 있게 리드를 지켰다. 이정현 23점 6리바운
호주오픈 '스마트워치 착용 금지' 논란...신네르·알카라스·사발렌카 모두 제지당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피트니스 트래커 착용 금지 규정이 논란이다. 호주 야후 스포츠가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26일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주심으로부터 손목 밴드 제거 지시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신네르 외에도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같은 지시를 받았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손목 밴드 아래에 기기를 숨겨 착용했다가 제지당했다.해당 기기는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해 다음 경기 준비에 활용하는 용도다.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에서는 착용이 허용되고, 국제테니스연맹(ITF) 경기에서도 사전 승인 시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4대 메이저 대
밀라노 동계올림픽 10대 관전포인트...클로이 김 3연패·린지 본 최고령 메달 도전
미국 야후 스포츠가 2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10대 스토리라인을 발표했다.첫 번째는 클로이 김(미국)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 도전이다. 평창·베이징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이 성공하면 스노보드 종목 최초 올림픽 3연속 우승 기록이 된다. 이달 초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참가가 확정됐다. 이번 시즌 FIS 월드컵 3회 우승을 기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두 번째는 41세 린지 본(미국)의 금메달 도전이다. 2019년 은퇴 후 2024-2025시즌 복귀한 본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몸으로 메달 획득 시 동계올림픽 알파인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된다. 월드컵 통산 84승
엔터테인먼트
흑백 영화 같은 투 샷 공개…헤이즈X기리보이, 이별의 신비로움 담은 EP 발매
헤이즈와 기리보이가 29일 오후 6시 컬래버 미니음반(EP)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포함해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안 되기에 더 끌리는 이별의 아이러니,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노래한 R&B 힙합 발라드로, 두 아티스트가 함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27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두 사람은 흑백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미묘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헤이즈와 기리보이는 2019년 '교통정리 (Feat. 헤이즈)'를 시작으로 2022년 헤이즈 정규 2집 수록곡 'I Don't Lie'까지 네 차례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지난달 서울 명화라이브
TWS, 일본 히트곡 '다시 만난 오늘' 한국어 버전 2월 9일 발매…팬들에게 깜짝 선물
TWS가 1월 31일~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KAOHSIUNG'을 개최하며 글로벌 확장세를 이어간다.신곡 소식도 전해졌다. 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TWS가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얻은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はじめまして)'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재회로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담았다.원곡은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과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인증을 획득했다. TWS는 이 곡으로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발매…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키키가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Delulu Pack'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앨범과 타이틀곡 '404 (New Era)'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군무와 '젠지미' 특유의 안무가 더해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뮤직비디오는 디바를 꿈꾸던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현실 기록처럼 담아내며,
트와이스 미사모, 일본 정규 1집 'PLAY'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배우 사토 타케루 특별 출연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2월 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한다. 2023년 7월 데뷔작 'Masterpiece',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에 이은 3부작의 완결편으로, 타이틀곡 'Confetti' 포함 총 12곡이 수록된다.26일 0시 공식 SNS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디션 진행자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 콘셉트가 연극인 만큼 배우와 함께하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바람에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토 타케루가 응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영상은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 형식으로 전개된다. 미나는 주체적 선택을 그린 'Turning Tables', 사나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영파씨, 디지털 싱글 'VISA' MV 티저 공개…레이지 장르로 강렬한 변신 예고
영파씨가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 정서를 날것 그대로 표현한 레이지 장르 곡으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멤버 위연정과 도은이 작사·작곡에, 정선혜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소속사는 26일 영파씨가 전날 공식유튜브에 'VISA'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티저 속 멤버들은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젠지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콜라주 기법과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 틀을 깨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특히 해외 힙합 아티스트들의 영상 작업으로 유명한 쿄와 터치(Kyowa Touch)가
문화라이프
에스원, AI·IoT 기반 '빌딩 에너지 솔루션'으로 노후 건물 효율 개선 나서
한파로 노후 빌딩의 에너지 손실과 관리비 부담이 급증하는 가운데, 에스원이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빌딩 에너지 솔루션'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솔루션은 두 축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은 건물 내 센서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수집하고, AI가 빈 공간 냉난방 가동 등 숨은 낭비를 자동 감지한다. 시간대·계절별 패턴을 학습해 설비 조절 방안을 제안하거나 직접 제어한다. IoT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시스템은 기계실·배관실에 설치된 온도·수위 센서로 동파·누수를 24시간 감지해 사고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한다.실제 강남구 일원동 빌딩은 도입 첫해 에너지 사용량을 5.4%, 청담동 빌딩
해킹·이사회 파행·노조 반발 '3중고'… KT, 리더십 공백 속 위기 대응 멈췄다
KT가 대규모 해킹 사고 후 가입자 이탈, 이사회 파행, 노조 반발이라는 3중고 속에서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퇴임을 앞둔 현직 대표는 관리 역할을 사실상 멈췄고, 차기 대표는 취임 전이라 권한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해킹 사고 이후 약 30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데 이어 이사회 내부 충돌까지 불거지며 조직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이사회에서는 특정 사외이사의 투자·인사 개입 의혹 논의 과정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회의가 파행으로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섭 대표의 역할 부재도 도마에 올랐다. 임기 말 국면에서 전략 결정이 어렵더라도 조직 안정과 차기 체제 인수인계에는 적극 나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27일 출시… NPU 50TOPS·30시간 배터리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울트라 462만~493만원, 프로 260만~351만원이다.두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TOPS 성능의 NPU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등 AI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울트라(16형)는 갤럭시 북 최초로 6개 스피커(우퍼 4개+트위터 2개)를 탑재했고, 후면·측면 듀얼 팬 구조로 발열을 잡았다. 프로(14·16형)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시리
CEO 바뀔 때마다 멈추는 KT… 이번에도 반복되는 '인사 공백' 악순환
KT가 차기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인사와 조직개편 혼선에 빠졌다. 김영섭 현 대표가 3월 말 임기 만료까지 경영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박윤영 대표 내정자가 준비한 조기 인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당초 1월 중순 목표로 추진하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확정하지 못했다. 김 대표가 최근 박 내정자와 만나 "주주총회 때까지 대표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부문장급 인사와 주요 조직 변경에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직 대표 결재 없이는 인사 단행이 어려운 구조다. 박 내정자는 별도 인수위 대신 10여 명 규모의 실무형 TF를 가동하며 내부 준비
KT 1만 명 대표노조, 이사회 정면 비판… "경영 공백 책임지고 사퇴하라"
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한 KT노동조합이 이사회를 향해 "경영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소수 노조인 KT새노조에 이어 대표 노조까지 이사회 비판에 가세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노조는 23일 소식지를 통해 일부 이사회 인사가 최고경영자에게 부정한 인사·계약 청탁을 요구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내부 컴플라이언스 기구 조사로 보고된 정황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사회 차원의 자정 노력은 없었다"고 비판했다.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3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하는 동안 이사회가 "아무런 위기 대응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영섭 CEO가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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