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드슨은 “손흥민이 달리는 방식, 그의 속도는 경이롭다”며 “나는 그를 좋아한다”고 했다.
손흥민은 아스톤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7골을 기록,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3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
손흥민은 리처드슨을 비롯해 전직 선수들로부터 더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인 대런 벤트도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을 포함한 모든 프리미어 리그 팀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의심할 여지 없이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에서 318경기를 뛰어 125골 72도움을 기록했다.
더부트룸(TBR)은 “2025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손흥민을 다니엘 레비 회장과 헤어지게 하려면 엄청난 돈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3월 17일 토트넘은 브라이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 없이 80분을 소화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7월 한국 투어에서 손흥민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경호작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3일 “손흥민은 한국에서 신 같은 지위를 누리고 있다. 올 여름 손흥민과 함께 한국 투어를 하는 토트넘이 손흥민 등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경호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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