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자책골에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28101022093895e8e9410872112161531.jpg&nmt=19)
UCL 정상에 오른 2018-2019시즌 이후 2019-2020시즌 16강, 2020-2021시즌엔 8강에서 탈락했다가 3년 만에 4강에 복귀한 리버풀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결승 진출에 다가섰다.
이미 이번 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차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도 결승에 올라 4관왕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전반 13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비야레알과 득점 없이 맞섰던 리버풀은 후반 8분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무함마드 살라흐의 침투 패스를 받아 조던 헨더슨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차올린 공이 비야레알 수비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2분 만에 리버풀은 두 골 차 리드를 만들었다. 살라흐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골대 앞에서 골키퍼를 피해 절묘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뽑아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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