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의 무서운 신인 전의산[SSG 랜더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121340603348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SSG는 홈런 공방으로 2-2로 맞선 8회말 1사 후 최정의 볼넷에 이어 전의산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민식이 좌중간 2타점 3루타로 결승타를 날렸다.
SSG는 선발 폰트의 7이닝 1실점 호투가 빛났다. 폰트는 7이닝 동안 단 3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했다, 유일한 실점은 한화 김인환에게 허용한 1점 홈런(7호)이었다.
8회에 불펜으로 나선 김택형이 마이크 터크먼에게 동점 홈런(3호)을 허용해 승리를 놓치는 바람에 다승 단독 선수로 나설 기회는 놓쳤지만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의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2021년 이승호가 세운 구단 최다 기록과 타이.
선취점은 한화가 먼저 올렸다. 0-0이던 4회초 무사에서 김인환이 폰트의 높은 직구를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홈런 군단인 SSG도 홈런으로 응수했다. 5회말 볼넷으로 나간 김성현을 1루에 두고 최정이 한화 에이스 김민우의 초구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을 날렸다. 2경기 연속홈런으로 시즌 9호 홈런.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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