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투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친 선수가 1라운드 선두에 나선 것은 작년 멕시코 오픈 때 브라이슨 니머 이후 1년 만이다.
퀘스트는 평균 318.6야드에 이르는 장타에 3번 그린을 놓친 정확한 샷을 앞세워 버디 9개를 쓸어 담았다. 퀘스트는 이날 장타 1위에 올랐다.
유타주 브링검영 대학을 졸업한 퀘스트는 대학 시절엔 10번이나 우승한 유망주였지만 지금은 세계랭킹 789위가 말해주듯 철저한 무명이다.
그는 지금까지 9차례 PGA투어 대회에 출전했는데 컷 통과는 세 번뿐이다
이번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는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했다. 월요예선에 합격해 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이어 "모든 게 좋았다"면서 "그러나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한 걸음 더 전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수빈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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