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AK 대회에 참가한 주니어 선수들 [JGAK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714523506398bf6415b9ec1439208141.jpg&nmt=19)
JGAK는 남녀 프로골퍼를 육성하고, 초·중·고 골퍼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비영리 단체로 매월 전국 단위 주니어대회 개최, 골프 특기생 장학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국내 유망주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JGAK 대회는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21년 KLPGA 신인왕 송가은(23)과 올해 대상 포인트 1위에 자리한 홍정민(21), 상금랭킹 3위에 오른 이예원(20) 등은 백제CC 점프 투어 우승자 출신이다.
JGAK는 또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가 열릴 모나크 CC에서도 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주니어 골퍼들이 JGAK 대회를 시작으로 KLPGA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3부), 드림투어(2부)까지 참가하며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JGAK는 최대 70명에 이르는 유소년 골퍼를 4개 그룹으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제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각 대회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골프 꿈나무 육성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동료에게 모범이 되는 우수 유망주는 '모범 장학생'으로 뽑아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 밖에도 '지역 골프 꿈나무 장학생'과 집안 환경이 어려운 골퍼를 지원하는 '희망 나무 특별 장학생'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준비 중이다.
노현욱 JGAK 전무이사는 “유소년 골퍼들이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월 대회를 열고 있다. JGAK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현재 기량을 확인하고,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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