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과 최혜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90810381708084bf6415b9ec1439208141.jpg&nmt=19)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유해란과 최혜진은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류루이신이며 뒤를 이어 1타 뒤진 젠베이윈, 엘리자베스 쇼콜, 도티 아디나, 리네아 스트롬이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성현과 신지은은 공동 36위, 주수빈은 공동 49위, 안나린은 공동 69위에 자리했고 이정은은 조금 부진한 공동 88위에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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