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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송의영 '볼 다툼'
2023-11-17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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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도중 이강인과 싱가포르로 귀화한 송의영이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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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 KLPGA 개막전을 통째로 삼켰다...기존 강자 컷 탈락 속 세대교체 신호탄
2026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이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프로 4년 차 고지원(22)은 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깜짝 우승 이후 S-OIL 챔피언십까지 거머쥔 고지원은 올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다시 정상에 서며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했다.상위권은 어린 선수들 차지였다. 준우승은 지난 시즌 신인왕 서교림(20), 단독 3위는 올 시즌 루키 양효진(19)이 이름을 올렸다. 서교림은 173cm 장신에서 나오는 장타와 아이언 정교함을 앞세웠고, 양효진은 4라운드 내내 두 자릿수 언더파
송성문 15일에 콜업? 샌디에이고의 속셈이 궁금해...고우석 '악몽' 스멀스멀
송성문의 빅리그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송성문은 현재 트리플A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까지 8경기를 소화했다. 타율은 0.281, OPS 0.674를 기록 중이다. 그런대로 잘 적응하고 있으나 삼진을 11개나 당했다. 샌디에이고가 이 대목에 주목하고 있을 수 있다. 송성문이 마이너에 내려간 것은 부상 때문이다. 송성문이 시범경기에 충분히 나서지 못한 점을 감안해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것을 샌디에이고가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규정상 부상 야수의 재활 기간은 20일이이다. 송성문의 경우 15일이면 끝난다. 따라서 샌디에이고는 그때 그를 콜업해야 한다. 아니면, 마이너 옵션을 발동해 좀 더 트리플A에 머물게 할 수
한화 류현진, 1500탈삼진 기록한 날 6이닝 10탈삼진 시즌 첫 승...6회 KKK 압권
이것이 바로 괴물의 클라스였다.한화 류현진은 4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2실점 10탈삼진 4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더욱이 이 날 역대 7번째로 통산 1500 탈삼진을 기록하며 레전드 반열에 올라섰기에 금상첨화였다.그 중에서 6회말 최 정-김재환-고명준 상대 중심타선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탈삼진 이른 바 KKK를 기록한 것은 최고였다.덤으로 4회말 김재환에게 볼넷, 고명준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2-3루 위기를 맞았음에도 후속타자 최지훈 1루수 직선타 아웃, 안상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 탈출에 성공한 것은 으뜸이었다.또한 1회초 1사
케인, UCL 8강 레알전 출전 가능성 높아...음바페도 무릎 부상 변수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하루 앞두고 팀 훈련을 정상 소화하며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인은 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뮌헨 훈련에 완전히 참여했다. 케인은 지난 3월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 발목을 다쳐 일본전에 결장했고 뮌헨 조기 복귀 후에도 실내 훈련만 소화하며 지난 주말 프라이부르크전에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콩파니 뮌헨 감독은 "케인이 오늘 훈련을 많이 소화한 것이 중요하다. 경기 당일까지 기다린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키미히는 "케인은 골잡이이자 팀의 확실한 리더"라며
'대체 무슨 일?' 작년 33세이브 김서현, 올해 아직도 '제로'...ERA 13.50, WHIP 3.00 '마천루'가 따로 없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뒷문을 든든히 잠그며 33세이브를 수확했던 '차세대 수호신' 김서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시즌 개막 후 팀이 8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김서현의 세이브 숫자는 여전히 '0'에 머물러 있으며, 오히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평균자책점(ERA)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현재 김서현의 시즌 성적표는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단 2이닝을 소화하며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무려 13.50.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또한 3.00이며 매 등판마다 가시방석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는 여전하지만, 정작 중요한 '영점'이 잡히지 않으면서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모양새다.가장 뼈아픈 지점은 마무
골프
강지선, KLPGA 드림투어 2차전 5차 연장 끝 우승...상금 순위 단숨에 1위로
강지선이 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황연서와 동타를 이뤘다.연장전에서 두 선수는 4차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5차 연장에서 황연서가 더블보기를 범하는 사이 강지선이 파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강지선은 2017년 3부 점프투어 우승 이후 9년 만의 우승이다. 그는 "정규 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며 우승하지 못해 힘들었는데 오늘 우승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며 "다시 한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더한 강지선은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에서 1위(1천171
'두 우승 후보 모두 흔들린다' 매킬로이·셰플러 불안한 마스터스...김시우·임성재도 출격한다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9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91명이 참가해 '그린 재킷'을 겨룬다.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는 지난해 17번째 출전 끝에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그러나 올 시즌 허리 부상으로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기권하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46위에 그치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최근 두 대회에서 20위권에 머물며 4주 만에 실전에 나선다. PGA 투어는 "매킬로이는 건강, 셰플러는 폼에 물음표가 붙은 채 마
KLPGA iM금융오픈 9일 개막...임진영·고지원 2연승 vs 김민주 방어전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이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연속 우승 도전과 타이틀 방어가 맞붙는 구도로 주목받는다.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내며 현재 상금·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임진영은 "위험 요소를 철저히 피하는 전략으로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고지원은 "비시즌에 공들인 쇼트 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살려 경기를 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는 "부담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보스골프, KPGA 장유빈·조우영 후원… 남자 선수 라인업 강화
아이엠탐이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는 KPGA 투어 장유빈·조우영과 2026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보스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장유빈은 2023년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하며 주목받은 이후 프로 전향 후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2024년 KPGA 코리안 투어에서는 다수의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조우영 역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유망주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26년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시즌 초반 상승
소골프 김포공항점, 새벽 1시까지 ‘골프연습장’ 운영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쇼골프 김포공항점은 약 300야드 비거리와 175타석 규모를 갖춘 골프연습장이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가격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매일 밤 11시 이후 현장 키오스크 결제 시 1만78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쇼골프 관계자는 “최근 골프연습장 이용 트렌드는 시간과 효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골프연습장 선택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야구
'7·8·9회 공포증 완치!' 한화, 마침내 '승리 공식' 해독...한승혁, 김범수 잊어도 돼
한화 이글스가 마침내 '뒷문 잔혹사'의 사슬을 끊어내고 완벽한 승리 방정식을 가동했다. 시즌 초반 불펜 붕괴로 머리를 싸맸던 양상문 투수 코치의 고민도,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던 팬들의 원성도 7일 SSG 랜더스전의 완벽한 계투조 앞에서는 자취를 감췄다.불과 며칠 전만 해도 한화의 마운드는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지난달 31일과 1일, KT 위즈와의 2연전에서 한화 불펜진이 7, 8, 9회에만 헌납한 점수는 무려 19점.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떠난 한승혁과 노시환을 잡기 위해 내준 김범수의 공백은 거대한 블랙홀처럼 느껴졌다. 믿었던 필승조 정우주와 김서현이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에 팬들은 '비정상적인 불펜'의 현실
'왜 안 잡았나?' 최형우 떠나보낸 KIA의 '업보'는 잔인했다...대가는 현재진행형, 첫 만남 스리런포는 시작에 불과
최형우(삼성 라이온즈)를 잡지 않은 대가는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다. 그것도 가장 잔인한 방식이었다. 안방, 그리고 첫 만남부터였다.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 최형우는 경기 전 KIA 팬들을 향해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익숙한 얼굴, 한때는 함께했던 선수. 그 장면만 놓고 보면 그저 반가운 재회처럼 보였다.하지만 타석에 들어선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방망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승부는 경기 후반 갈렸다. 추격 흐름이 형성되던 8회, 최형우는 결정적인 적시 2루타로 KIA 마운드의 숨통을 끊었다. 그리고 9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비거리 120m짜리 스리런 홈런. 그 한 방으로 경기는 사실상 끝났다. 3타수
'류지혁, 얘가 미쳤나?' 장타율이 0.828, OPS는 1.384...김성윤 공백 '걱정마!'
삼성 라이온즈의 2루수 류지혁은 그냥 리그 평균 이상의 선수다. 출중하지는 않지만, 팀에 없어서는 안 될 베테랑 선수다. 지난해까지 그는 풀타임 기준 3할을 친 적이 없었다. 홈런도 3개가 제일 많았다. 그런 그가 올해 완전히 딴 사람이 됐다.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프로 14년차에 커리어하이를 찍을 태세다. 개막 후 9경기서 타율 0.448,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2루타 2개, 3루타 1개도 곁들였다. 덕분에 장타율이 무려 0.828이 됐다. OPS는 1.384다. 득점권 타율은 0.750이다. 규정 타석을 채운 삼성 타자들 중 공격 지표가 가장 좋다. '미친' 존재감이다.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그는 부상 중인 김성윤 대신 2번타자로 나서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 7연패에 홈4연패요!...출구 전략도 안 보여, 결단의 '시계' 빨리 돌아가나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작년도 그렇고, 올 초도 그렇고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다"라고 한탄했다.'별일'이란, 지난해 후반기 시작까지 정규리그 3위를 달리다가 악몽 같은 12연패에 빠지면서 7위로 시즌을 마친 것과 대만 타이난에서 벌인 동계 전지훈련 기간 내야수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과 외야수 김동혁이 현지 도박장에 출입하다가 적발되는 돌발 사건을 말한다. 김 감독은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8승 2무 2패, 승률 0.800으로 1위를 한 사실에 고무된 듯 "올해 선수들이 많이 단단해졌다는 느낌이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정규시즌까지 끌고 갈 것"이라며 손가락 4개로 4위를 목표로
한화 황준서, 첫 선발 7탈삼진 호투...김경문 감독 '다음 선발 기회 더 줄 것'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황준서의 지난 5일 두산전 등판을 극찬했다.김 감독은 "황준서가 너무 잘 던졌다. 60구에서 끊을까 생각하다가 잘 던져서 더 지켜봤다. 다음에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황준서는 202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으나 2년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화이트·엄상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1군 기회를 잡은 황준서는 두산전에서 4⅓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가능성을 과시했다. 타선 침묵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긴급 영입한 잭 쿠싱(지난해 트리플A 11승 ERA 6.67)은 이번 주 짧게 던진 뒤 선발로 기용될 예정이다.
축구
여자 U-20 축구대표팀, U-17 월드컵 우승 멤버 즐비한 북한과 조 1위 놓고 격돌...역대 전적 1승 6패 열세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북한과 맞붙는다.2연승으로 나란히 8강을 확정한 두 팀이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0, 요르단을 2-1로 꺾었고, 북한은 요르단을 8-0,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북한이 현재 조 1위다.북한의 이번 대표팀은 2024년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제패했던 주역들이 주축을 이룬다.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미드필더 전일청을 비롯해 박주경·리국향·정복영 등이 출전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요르단전 슈팅 44-0, 우즈베키스탄전 슈팅 38-1을 기
무고사, 멀티 골로 인천 시즌 첫 연승 견인...K리그1 6라운드 MVP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K리그1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무고사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무고사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보태 2-1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5·6호 골을 한꺼번에 몰아넣은 무고사는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둔 인천은 탈꼴찌에 성공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6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인천-김천 경기가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강원FC로, 강원은 4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강투지·모재현·이유현의 득점으로 3-
김기동 감독, K리그1 2~3월 이달의 감독...서울 개막 4연승 이끌며 역사 새로 써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2026 K리그1 첫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2026시즌 2~3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김기동 감독을 발표했다. 서울은 2~3월 K리그1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인천(2-1)·제주(2-1)·포항(1-0)을 꺾은 데 이어 광주전 5-0 대승으로 마무리한 서울은 이 기간 10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공수 밸런스를 기록했다. 개막 4연승은 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다.김 감독은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서울 부임 후 두 번째 수상이다. 포항 시절 세 차례(2019년 9월·11월, 2020년 9월), 서울에서 2024년 8월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김현석(울산)·이정효(수원 삼성)·박건
손흥민, MLS 전반 4도움 역사적 기록...6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손흥민(33·LAFC)이 MLS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우며 올 시즌 첫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MLS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2026시즌 6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공격수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해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전반 7분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뒤 전반 20·23·28분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전반 39분 팔렌시아의 골까지 배달하며 전반 5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한 경기 4도움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MLS 역사에서 한 하프에 4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후반 5도움)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
케인, UCL 8강 레알전 출전 가능성 높아...음바페도 무릎 부상 변수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하루 앞두고 팀 훈련을 정상 소화하며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인은 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뮌헨 훈련에 완전히 참여했다. 케인은 지난 3월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 발목을 다쳐 일본전에 결장했고 뮌헨 조기 복귀 후에도 실내 훈련만 소화하며 지난 주말 프라이부르크전에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콩파니 뮌헨 감독은 "케인이 오늘 훈련을 많이 소화한 것이 중요하다. 경기 당일까지 기다린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키미히는 "케인은 골잡이이자 팀의 확실한 리더"라며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8] 북한에선 왜 ‘아시안게임’을 ‘아시아경기대회’라고 말할까
‘아시안게임’의 공식 영어 이름은 ‘Asian Games’이다. 이 말은 영어 ‘Asian’과 ‘Games ’의 합성어이다. 1960~80년대 이후 스포츠 중계와 신문에서 영어식 표현을 많이 쓰면서 자연스럽게 정착됐다. 우리나라는 국제 스포츠 용어를 받아들일 때 영어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시안경기대회’라는 말을 병행해 사용했다. 아시안게임이 5음절이고 리듬감이 있는데 반해 아시아경기대회는 6음절에 딱딱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 많이 언론에서 채택했던 것이다.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경향신문 1962년 7월2일자 ‘제4회「아시아」競技大會迫頭(경기대회박두)’ 기사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아경기대회’를
올림픽 은퇴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500m 3위...대표팀 재승선 도전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5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현역 의지를 드러냈다.최민정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분46초758을 기록, 김민지(2분46초634·한국체대)·노아름(2분46초728·전북도청)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 준준결승·준결승에서 모두 조 1위로 통과하며 기량을 과시했고, 결승에서는 마지막 바퀴에 아웃코스로 추월하며 3위를 확정했다.2018 평창부터 2026 밀라노까지 올림픽 3회 출전에 금메달 4개·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밀라노 대회 직후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으나, 선수 생활은 이어가겠다며 이번 선발전에 나섰다. 최민
'29개 넣고도 졌다' 멤피스, NBA 역대 최다 3점 슛 타이 세우고도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한 경기 3점 슛 29개 성공이라는 NBA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고도 패배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멤피스는 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59개의 3점 슛 중 29개를 적중시켜 49.2%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2점 슛 성공률(45.7%)보다 높은 수치다. 아다마 발·다리크 화이트헤드가 각각 6개씩을 꽂았고, 루카스 윌리엄슨(5개)·올리비에 맥상스 프로스퍼(4개)도 가세했다.이 기록은 2020년 밀워키 벅스, 2024년 보스턴 셀틱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일 경기 최다 3점 슛이다. 그러나 멤피스는 126-142로 패했다. ESPN에 따르면 한 경기 3점 슛 29개를 성공시키고도 패배한 것
인하대, 전국씨름선수권 단체전 우승으로 올 시즌 2관왕...이혁준은 개인전 장사급 제패
인하대가 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동아대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지난달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 시즌 단체전 두 번째 트로피다.결승은 일진일퇴의 접전이었다. 인하대는 경장급 정박문이 선취점을 따냈으나 소장급·청장급에서 연패하며 1-3으로 뒤처졌다. 이후 용장급 이송인이 2-3, 역사급 이기웅이 3-3으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장사급에서 이혁준이 빗장걸이를 연속 성공해 4-3 역전 우승을 확정했다.이혁준은 같은 날 개인전 장사급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개인전에서는 한림대 김현우(경장급)·울산대 이용수(소장급)·경기대 강준수(청장급)·울산
경복고·용산고,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첫 승 신고
경복고와 용산고가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지난 3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경복고는 7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 E조에서 낙생고를 맞아 송영훈(28점) 윤지원(28점)이 공격을 주도하며 129-41로 압도적인 점수차로 낙승을 거두었다.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경복고는 이날 경기 초반 내외곽포가 활발하게 터지며 34-17로 크게 리드를 잡았다. 2쿼터서 단 2점만을 허용하며 일반적인 경기를 펼친 경복고는 전반을 64-19로 일방적으로 앞섰다. 후반들어서도 경복고는 공세를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점수차이를 더욱 벌려나가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또 지난해 대
엔터테인먼트
영파씨, 7일 디지털 싱글 발매…데뷔 첫 디지코어 장르 도전
영파씨가 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매한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디지코어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샘플 매시업과 오토튠으로 왜곡된 보컬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당돌하고 유쾌한 팀 색깔로 담아냈다.소속사는 6일 영파씨가 5일 공식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멤버들은 식당, 골목, 거리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거침없는 일탈에 나선다. '오늘 절대 안 잔다'라는 문구처럼 5인 5색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밤을 채웠다.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비주얼과 과감한
방탄소년단 'ARIRANG',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이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으로 방송 출연 없이 '인기가요', '음악중심',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쇼! 챔피언'에서 통산 9관왕을 달성했다.정규 5집 'ARIRANG'의 글로벌 롱런도 계속된다. 6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 앨범이 '빌보드 200'(4월 11일 자)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주차 18만 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으며, 순수 앨범 판매량 11만 4000장, SEA 유닛 6만 5000장, TEA 유닛 8000장으로 집계됐다.'ARIRANG'은 발매 첫 주 64만 1000 유닛으로 2014년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세웠고, 순수 판
빌리, 5월 데뷔 첫 정규앨범 발매 'GingaMingaYo' 후속 서사 예고
빌리가 5월 중 데뷔 첫 정규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한다. 소속사가 6일 밝힌 이 앨범은 글로벌 히트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미니 2집 'chapter one'의 연장선으로,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빌리는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서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RING ma Bell', 'EUNOIA', 'trampoline' 등 히트곡이 TIME, 빌보드, 애플뮤직, NME 등 해외 유수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K팝 앨범·노래로 선정됐다.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K팝 음반 후보에 올랐고, DAZED가 2022년과 2024년 선정한 최고의 K팝 노래에도 이름을 올
BTS ‘아리랑’ 역대급 성적... 방시혁 의장의 3가지 승부수 통했다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이어 ‘핫 100’ 1위, 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 중 13개가 ‘핫 100’ 차트인.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쓰고 있다.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2일 이 앨범의 성공 비결로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방시혁 의장의 3가지 승부수가 주요하게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승부수 초대형 송캠프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제작을 앞둔 2025년, 방시혁 의장은 미국에서 초대형 송캠프를 열었다.송캠프는 수많은 프로듀서들을 한 곳에 초청하고 스튜디오를 장기간 임차한 뒤 음악작업에 몰입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역량 있는 유명 프로듀서들의 참여와 대규모 자본
방탄소년단 'ARIRANG', 초동 416만 장 자체 신기록…애플뮤직 115개국 1위
방탄소년단이 24일 미국 뉴욕 피어 17 루프탑에서 스포티파이와 함께 특별 이벤트 'Spotify X BTS: SWIMSID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관객들이 수록곡 'Body to Body'의 민요 '아리랑' 구간에서 떼창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정규 5집 'ARIRANG'이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20일 발매된 이 앨범이 초동 416만 9464장을 기록하며 2020년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337만 장)을 넘어섰다. 발매 약 10분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고, 첫날에만 398만 장이 팔리며 2026년 발매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찍었다.글로벌 차트 성과도 압도적이다.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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