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입장권 2만3천750장을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홈 한 경기 평균 관중 1만7천677명을 기록했다.
LG 트윈스(1만8천930명), KIA 타이거즈(1만7천829명)에 이은 3위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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