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한화 이글스 주축 선수로 활약하는 그는 과거 소속팀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안치홍은 윤석민의 유튜브 '사이버 윤석민'에 출연해 각 구단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현 소속팀 한화에 대해서는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화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며 선수단의 자신감과 노력을 강조했다.
안치홍은 한화의 공식 유튜브 '이글스TV' 컨텐츠 팀장을 맡아 팬들과 소통하는 등 야구에 대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128경기 타율 0.300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를 존중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안치홍의 모습은 진정한 야구맨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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