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통합우승 '포상'으로 전원 비즈니스석 탑승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차 적응과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최상의 훈련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야간 훈련을 없애고 선수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선수들 스스로 추가 훈련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키나와 2차 캠프 출전 경기 수 조정 등에서도 선수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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