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 낮 12시까지 접수된 한국과 일본 지역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당첨자 발표 및 참여 방법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과 일본 서브컬처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점검 목적이다. 다양한 환경의 유저들이 CBT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Android, iOS)과 PC를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또 캐릭터 간 관계성을 조명하는 '인연 스토리' 등 정식 서비스 버전에 준하는 콘텐츠도 미리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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