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일이었던 26일을 합쳐 연이틀 출전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8월 현재 타율 .310에 1홈런 4타점 11득점, OPS .825의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타율 .259, 7홈런 47타점 61득점 10도루, OPS .730을 남기고 있다.
벌랜더는 통산 3520탈삼진을 달성하며 월터 존슨을 제치고 MLB 역대 탈삼진 단독 9위에 올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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