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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억원' 미드필더 시몬스, 손흥민 등번호 7번 계승...토트넘서 EPL 데뷔전 준비

2025-08-30 12:19:24

사비 시몬스 영입 발표한 토트넘. 사진[연합뉴스]
사비 시몬스 영입 발표한 토트넘. 사진[연합뉴스]
손흥민이 10년간 달았던 토트넘 등번호 7번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

토트넘은 30일 네덜란드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 영입을 발표하며 그가 7번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이달 3일 뉴캐슬전 고별전을 치른 뒤 4주 만이다.

바르셀로나와 PSG 유스 출신인 시몬스는 2021년 PSG에서 프로 데뷔했다. 에인트호번 임대를 거쳐 2023년 독일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한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0골 7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토트넘과 기본 5년에 2년 옵션 계약을 체결한 시몬스의 이적료는 5천180만파운드(약 972억원)로 알려졌다.

시몬스는 구단 인터뷰에서 "에인트호번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7번을 달았기 때문에 내게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이 번호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었고 모든 사람이 그를 사랑한다"며 "큰 책임감이 따르지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준비가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프랑크 감독은 "시몬스는 어리지만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고,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윙어에서 골과 어시스트 능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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