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소프트가 11월 13~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300부스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전시 공간에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게임 시연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엔씨소프트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지스타 2025는 글로벌 게임업계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참여하며 올해 21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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