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홈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12승 5패로 단독 2위에 올라섰고, 키움은 4연패로 리그 최하위(4승 13패)로 추락했다.
장성우가 핵심 역할을 했다. 1회 2사 후 키움 선발 와일스의 직구를 공략해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15일 NC전 2홈런을 포함해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그는 이 홈런으로 리그 홈런 단독 1위에 올랐다.
선발 소형준은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kt 타선은 14안타를 몰아치며 올 시즌 6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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