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리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1구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 156㎞ 직구와 슬라이더 두 구종을 앞세워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올 시즌 2선발로 나선 이의리는 앞선 3경기에서 단 한 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2패·평균자책점 11.42의 부진을 겪었다.
3-0으로 앞선 6회 이태양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첫 승 요건을 갖춘 채 물러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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