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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셋업 자세를 봐주는 박은신

2026-04-21 15:45:25

 /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2026시즌 KPGA 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예정이다.
23일 개막을 앞두고 21일에는 사전 행사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가 진행됐다.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인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으며, 일반적인 프로암 행사를 대신해 지방 골프 특성화 학교를 비롯해 전국 초등학교 골프 유망주를 초청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우리금융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취약계층 및 인구소멸 위기 지역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초청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번 행사에는 KPGA 투어 정상급 프로 36명과 주니어 선수 72명이 참가했다. 프로 1명과 주니어 2명이 한 조를 이룬 멘토링 형식의 18홀 스크램블 플레이를 통해, 아이들은 실제 필드에서 프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으며 꿈을 향한 열정을 다졌다.

[사진제공: 대회조직위원회]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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