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과 비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광대뼈 골절상을 입은 모드리치가 6∼8주 결장이 예상되지만 월드컵에서는 안면 마스크를 쓰고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드리치는 27일 유벤투스와의 세리에A 34라운드 홈경기 도중 상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 중 왼쪽 광대뼈를 강하게 부딪친 뒤 쓰러져 그대로 교체됐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된 모드리치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북중미 대회에 맞춰 회복에 집중하게 됐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협회 SNS를 통해 모드리치가 주장 완장을 차고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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