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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타구 바라보는 배소현
2026-05-14 0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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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춘천 손진현 기자]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
13일 현재 조별리그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배소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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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SG에 18-4 대승...김현수 4타점·힐리어드 홈런 폭격으로 연패 끊고 선두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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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패배는 잊었다' 롯데, 사직에서 NC 10-5 완파...고승민 2안타·손성빈 3안타로 화끈한 설욕
롯데 자이언츠가 전날의 패배를 화끈하게 되갚았다.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10-5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15승 1무 21패로 9위를 지켰고, NC는 16승 1무 21패로 7위에 자리했다.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롯데는 2회말 손호영의 2타점 2루타로 기선을 잡았고, 3회말에는 고승민의 적시타와 전준우의 적시타를 묶어 4점을 더해 5-1로 달아났다. 4회말에도 고승민의 적시 3루타와 레이예스의 1타점 내야 땅볼 등으로 3점을 보태 8-1로 격차를 벌렸다.NC는 5회 한석현의 적시타와 6회 안중열의 적시 2루타·박시원의 희생플라이로 4-8까지 따라붙었으나, 롯데가
서건창의 완벽한 부활 무대...키움, 한화 3-2 짜릿한 역드라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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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외야가 좁았다' LG, 박해민 호수비 앞세워 삼성 5-3 격파...2위 복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로 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5-3으로 이겨 23승 15패로 8연승 삼성을 밀어내고 2위에 복귀했다.박해민은 1회초 최형우 깊은 뜬공을 워닝트랙에서, 디아즈 펜스 타구를 잇따라 잡아냈고, 1회말 선두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어 천성호 적시 2루타·오지환 땅볼로 2점을 만들었다. 2회 2사 2루에선 우전 적시타로 3-0을 완성했다.5회 강민호 적시 2루타로 1점을 내준 LG는 구본혁 내야땅볼로 3점차를 유지했지만, 7회 강민호 1타점 2루타·대타 김지찬 땅볼로 1점차까지 쫓겼다.2사 3루에서 구자욱이 배재준의 공을 받아쳐 중견수 쪽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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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베이징서 첫 훈련...20일 수원서 수원FC 위민과 AWCL 4강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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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위 울산 HD가 3연승으로 선두 FC서울을 바짝 따라붙었다.울산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이동경의 선제골을 앞세워 제주SK FC를 2-1로 꺾었다. 김천·부천에 이어 2연승의 제주까지 잡은 울산은 승점 26으로 서울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고, 제주는 7위(승점 18)로 처졌다.전반 17분 이동경이 보야니치의 백패스를 땅볼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했다. 16일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명단 발표를 앞두고 시즌 5호 골을 신고한 그는 홍명보호 승선 기대감을 키웠다. 전반 32분 트로야크의 프리킥 상황 오른발 슈팅이 2-0을 만들었다.제주 네게바가 후반 43분 박창준의 낮은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만회했고, 1분 뒤 페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의 카운트다운...28일 프라하 소집·코소보 상대 출정식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 체코가 오는 28일부터 소집훈련에 돌입해 코소보와의 친선경기로 출정식을 치른다.체코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 명단 54명과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자국 지도자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는 28일 프라하 소집 뒤 31일 에페트 아레나에서 코소보와 출정식 친선전을 치른다.코소보는 유럽 예선 PO에서 튀르키예에 0-1로 패해 사상 첫 본선행이 불발된 팀이다. 체코는 코소보전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6월 4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상대 미정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텍사스주 맨스필드에 월드컵 캠프를 차린다.체코는 6월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A조 1차
'강원 공격의 심장' 김대원, K리그1 4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 선정...5경기 3골 2도움 폭발
K리그1 강원FC의 '핵심 공격수' 김대원이 4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김대원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수상은 TSG 기술위 투표(60%)·팬 투표(25%)·EA FC온라인 이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결정된다.후보 김대원,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 이호재(포항) 중 김대원이 합산 37.03점으로 말컹(35.27점)을 1.76점 차로 제쳤다.김대원은 4월 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공격을 이끌었고, 라운드 MVP 2회·베스트11 3회에 선정됐다. 특히 9라운드 김천전(3-0 승)에서 2골 1도움으로 팀 득점 모두에 관여했다.김대원은 트로피·상금과 함께 올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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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7점 1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미네소타 126-97 완파...서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1승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직전 경기 퇴장 후 돌아온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의 활약으로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 문턱에 다가섰다.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7전 4승제) 5차전에서 미네소타를 126-97로 완파, 시리즈 3승 2패로 결승까지 1승을 남겼다.정규리그 서부 2위 샌안토니오는 1라운드에서 포틀랜드를 4승 1패로 꺾었고, 6번 시드 미네소타는 1라운드에서 덴버(3번 시드)를 잡고 올라왔다. 6차전은 16일이며, 시리즈 승자는 결승에 오른 정규리그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만난다.이날 주인공은 27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웸반야마였다. 11일 4차전 팔꿈치로 나즈 리드 턱을
'합계 184㎏' 들어 올린 정혜담, 아시아역도선수권 53㎏급서 한국주니어신기록 작성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아시아역도선수권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썼다.13일 인도 간디나가르 여자 53㎏급에서 인상 78㎏·용상 106㎏·합계 184㎏을 들어 용상·합계에서 한국 학생·주니어 기록을 갈아치웠다.우승은 216㎏의 중국 자오진란이 차지했다.
'6위에서 정상까지, 슈퍼팀의 마법이 완성됐다'...KCC, 소노 꺾고 통산 7번째 우승
'슈퍼팀' 부산 KCC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 팀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KCC는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프전 5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76-68로 꺾고 시리즈 4승 1패로 마감,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울산 현대모비스와 PO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다.이상민 감독은 선수-코치-감독 모두 우승을 경험한 역대 4번째 사령탑(앞서 김승기·전희철·조상현)이 되면서, 이를 한 팀(KCC)에서 이룬 첫 인물이 됐다. 선수로 세 차례(1997-1998·1998-1999·2003-2004) 우승했고, 2023-2024 코치, 2년 뒤 감독으로 우승 반지를 채웠다. 우승팀 상금은 1억원이
'100m 이어 200m도 한국기록 코앞' 조엘진, 남자 200m서 한국 역대 4위 기록 작성
단거리 신성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한국기록에 근접한 성적을 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조엘진은 13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선수권 남자 200m 준결선 2조 1위(20초50)로 결선에 올랐다. 박태건의 한국기록(20초40)과 0.10초 차 역대 4위 기록이다.한국인 어머니·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데뷔 후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전날 같은 장소 100m 결선 10초09 우승은 뒤바람 2.7m로 비공인됐고, 지난달 일본 이즈모 그랑프리 100m 예선의 10초08도 뒤바람 3.5m로 인정받지 못했다.
원성진·윤준상·목진석·최정, 몽백합배 본선 합류...한국 7명 우승 도전
한국기원은 12일 끝난 제6회 MLILY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예선에서 원성진·윤준상·목진석·최정 9단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13일 알렸다.일반조 원성진·윤준상은 결승에서 중국 퉁멍청·마징위안을, 시니어조 목진석은 김영삼 9단을, 여자조 최정은 대만 양쯔쉔 6단에게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통과자 4명과 국가 시드를 받은 신진서·박정환·신민준 등 7명이 출전한다. 본선 64강은 중국 44명·일본 4명·대만 1명·북미 2명·유럽 2명·동남아 2명·와일드카드 2명이 겨룬다.본선 64강은 8월 15일 개막하며, 우승상금 180만위안(약 3억9천600만원), 준우승 60만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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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정규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19세기 고전 영화 같은 미장센을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은 다섯 멤버가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숲에 나타난다. 상처로 뒤덮인 큰 손이 멤버들을 쫓으면서 기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범해 보이던 르세라핌은 밤이 되자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 오드아이, 길고 날카로운 손톱, 새까만 피부, 머리에 박힌 철제 장식 등 일반인과 다른 외형을 보여준
BTS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톱 3’ 수성…장기 집권 체제 돌입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수성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해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과시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승한앤소울, 미니 1집 글로벌 호응…파워풀 퍼포먼스 눈길
승한앤소울(XngHan&Xoul)의 첫 번째 미니앨범 ‘Glow’(글로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승한은 앞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은 물론, ‘댄스 소사이어티’, ‘프롬 엑스’, ‘스테이지 위 메이크’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 출연해 타이틀곡 ‘Glow’ 무대를 선사, 빛을 콘셉트로 구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팝 하우스 장르의 ‘Glow’는 함께하는 순간 우리가 다시 빛나고, 서로의 존재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유롭고 설레는 분위기의 음악부터 승한과 새로운 소울(Xoul)로 호흡을 맞춘 댄서 2명
BJ케이 여자친구 과즙세연, 블랙 오프숄더 데일리룩으로 시선 강탈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시크한 데일리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과즙세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미니멀한 무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에 가느다란 펜던트 목걸이만으로 포인트를 더한 그의 스타일링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특히 우드 톤 인테리어의 클래식한 레스토랑과 따뜻한 조명, 화이트 테이블클로스 위 정갈한 식기 세팅까지 어우러진 공간감이 그의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디테일을 살린 코디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평소 발랄하고 과감한 룩으로 익숙했던 과즙세연
&TEAM, 음악 방송 1위…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쇼! 챔피언' 트로피
&TEAM(앤팀)이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휩쓴데 이어 음악 방송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TEAM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1위를 차지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국내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1위는 일본어 곡 중심의 신보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쇼! 챔피언’ 무대에 오른 &TEAM은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에 'We on Fire'로 1등을 했다. 다시 한번 루네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TEAM은 일본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냈다. 오리콘이
문화라이프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르디 국내 첫 개인전 기념 협업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기념해 전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일본 오사카 출신의 베르디는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전 세계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 빅(Vick)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시 기간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를 방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베르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전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오는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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