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사무국이 15일 발표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 따르면, 드림 올스타 포수 후보 양의지는 14일 오후 2시 기준 1·2차 합산 173만4천348표로 최다 득표했다. 전체 328만여 표의 약 53%에 해당하는 수치다. 2위는 159만여 표를 얻은 지명타자 후보 손아섭으로, 양의지를 약 14만 표 차로 쫓고 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두산의 초강세가 이어졌다. 양의지와 손아섭에 더해 곽빈, 김정우, 이영하, 박준순, 박찬호, 정수빈, 김민석까지 무려 9명의 두산 선수가 올스타 선정을 눈앞에 둔 것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