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던 문동현은 직전 주 ‘KPGA 클래식’이 종료된 후에도 포인트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시즌을 치르면서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컨디션 회복과 몸 상태 관리에 집중해 다시 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차분하게 경기하면서 내 골프를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KPGA 투어 1승을 달성한 송민혁이 3위(2,354.74포인트), 신상훈이 4위(2,194.44), KPGA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이 5위(2,186.86), 왕정훈이 6위(2,131.20),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이 7위(2,116.67), 정찬민이 8위(2,071.33포인트), KPGA 파운더스컵 챔피언 오승택이 9위(1,705.83포인트),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양지호가 10위(1,666.70포인트다.
신상훈, 왕정훈, 정찬민은 시즌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신상훈은 KPGA 파운더스컵 3위를 포함해 톱5에 3회 진입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시드 5년과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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