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밀란 구단은 24일 모드리치와 계약 기간 1년의 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그는 2027년 6월까지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그의 여정은 길었다. 크로아티아 출신인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3년을 보낸 뒤 지난해 여름 AC밀란과 1년 계약을 맺은 것이다. 지난 시즌 팀은 세리에A 5위에 그쳤으나 그는 37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제 몫을 했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2018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그는 레알에서 챔피언스리그 6회와 라리가 4회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크로아티아 주장으로 다섯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그는 새 사령탑 아모링 감독 아래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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