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앞장선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섰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3분 쐐기 골까지 책임진 것이다.
이 밖에 베스트 매치로는 5골이 오간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에는 정승원을 비롯해 서울과 인천 안양 소속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