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0-7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가운데 펜스를 넘어간 비거리 125m짜리 대포였다.
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친 그가 오스틴 딘을 한 개 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오른 것이다. 38홈런을 친 2024년 이후 2년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기도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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