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그는 공동 28위로 세 계단 올라선 것이다.
흐름은 후반에 살아났다. 1번 홀 버디로 출발한 그는 10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1번 홀부터 3타를 더 줄인 것이다.
선두 경쟁도 뜨거웠다.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코이번이 이글 2개를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선 것이다. 전날 59타를 쳤던 마이클 김은 공동 6위로 내려앉았고 세계 1위 셰플러는 7타를 줄여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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